보미온니 따라서 감.
잘 보는 사람한테 갔고 언니는 10년 단골 ^^_^^
생각보다 잘 맞추는데 애매한거같기도 함.
5호점 까지 있으니 돈 많이 벌겠다는 생각도 함.
5000원이긴한데 그만큼 짧았어.
일단 오늘 기억나는건
1. 난 아직 옛 애인을 잊지못함. 가끔 생각난다
2. 지적인 남자 좋아함
3. 지금은 직업 진로 관련 고민이 더 크다고 함.
4. 올해는 글렀음. 내년 봄에 운세가 있긴함.
5. 아 내가 만날 생각이 있댔음 ^_^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
나중에 굳이 갈거면 질문 준비해가기
- 연상? 연하? 어디가 더 잘맞는지. 이런거 예를 들자면 ㅎㅎ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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